네트 비치백을 떠보려고 파인애플 무늬 패턴을 서치해보았다 요런 파인애플 처럼 생긴 패턴의 반복인데 아우 왜이렇게 헷갈리는지 모르겠다 비슷한 패턴들이 반복되서 그런지 더 헷갈린다요 몇번을 풀렀다 뜨는 지 팍팍 떠서 얼른 완성하고 싶은데 성격 급한 나는 뜨개질 할때 마다 답답 그러면서 계속 하고 있는 이 매력적인 취미 같으니라고...! 빨리 가방을 완성하고 싶다 얼른 비치백을 만들고 싶다구 이실은 다이소에서 구매했는데 조만간 포스팅 할예정 그리고 또 이렇게 떠버렸다 왜저기만 저렇게 떴니? 그리고 한단만 풀렀어야지! 왜 다푸르고 난리니? 지금 시각 1시 40분 눈이 감겨와서 자야겠다 파인애플 무늬로 뜬 옷은 디게 촌스러워보이는데 네트백은 괜찮다 블랙컬러로 뜨니깐 쌔끈한데?ㅎ 그나저나 완성해보고 다시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