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브영에 갔다왔다.요즘 걷기 운동 중인데 한 삼십분 가량 되는 거리를 걸어갔다오기.(왕복 한시간인 거리)걸어갈 만한 거리에 올리브영이 있어서그냥 구경도 할겸 그리고 또 사고 싶은것도 있어서운동을 하다보니 발톱에 멍이 들었다.보기가 좀 그래서 매니큐어로 가려볼겸 해서 구매했다.올리브영에 있는 웨이크메이크라는 브랜드의 네일 제품.가을톤으로 세가지만 사봤다.딸램이 좋아할거 같은 핑크그리고 딥브라운또하나는 딥그린?처럼 보이는 컬러.뮤트한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사진구도를 자꾸 잡아주는 딸램아니 그거아니라구...가지런히 두지말라고오조그마한 방해를 받긴했지만나름 느낌있어.짠 컬러색은 이런 느낌오랜만에 발라서 여기저기 다 뭍고조금은 허접해보이지만 어차피 떨어져나가면 깨끗해지니깐.두콧 정도 발랐는데한콧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