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이소에 신상 뜨개실이 나왔습니다. 바로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종이실입니다. 이름이 라탄 같은 느낌 종이 뜨개실이네요. 이 뜨개실 사용한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실망스러워서요. 종이실은 비싼 편에 속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루피실의 경우, 40g의 개당 가격이 7천원이 넘습니다. 근데 다이소 종이실의 경우 35g에 천원이니 얼마나 저렴한가 하고 여섯개나 샀습니다... 다이소 종이실 정보 이름 : 라탄 같은 느낌 종이 뜨개실 재질 : 종이 100% 중량 : 35g 사실 리뷰를 보고 구매했는데도 왜 6개나 샀는지 의문이네요. (리뷰가 안좋았음) 여튼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마인드를 가진 저는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얼마나 구린지ㅋ 1. 촉감 a4지 감아놓은 느낌. 2. 뜰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