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아돌 페이보릿 취미 랜드

4일차 몸무게 : 60.7 비우고 난 뒤 : 60.3 오늘은 드디어 선식기간이 끝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 어후 선식기간 너무너무 힘들었다..... 리얼 먹고 싶은데 못먹는 기분 그런 슬픈 기분 오늘은 먹어야지. 일단 약을 후루룹 쨥쨥 하고 약은 그래도 먹을 만 하다 양이 많은것도 아니고 일단은 이걸 먹으면 입맛이 좀 사라짐...ㅎ 샐러드로 시작. 어후 아침에 샐러드 괜히 먹었다. 안들어가네. 그냥 두유나 마실걸. 내일은 두유 마셔야겠다. 그리고 점심은 너무나 허겁지겁 먹은 우삼겹 버섯 구이. 밥은 세숟가락 정도 먹고 고기랑 버섯을 좀 많이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ㅋㅋㅋ 아휴 욕심 내려놓자 일단은 빼야하니...흑흑 저녁은 남편한테 바베큐 통닭 사오라고 해서 기름 빠진 바베큐 통닭을 먹었다. 안에 찹쌀이..

3일차 몸무게 61.3 이번엔 저번보다 더 많이 빠지는 듯? 근데 더 나간다는 것이 문제. 여튼 아주 맘에 들고요빨리 빼서 맛있는고 먹고 싶다 흑흑손가락이 빠져보여서 ㅋㅋㅋ 배고파서 화가나는 3일차~! 이번만 넘기면 4일차부턴 밥먹을 수 있다...

2일차 공복 몸무게 62.40 비우고 나서 몸무게 62.0 출산 후 다이어트 시작 1일차 선식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전에 했던 한약 다이어트...ㅎ 그때도 두달해서 8키로 가량 감량해서 이번에도 해보기로 감량하고 나서 임신해서 다시 도로 찐 이번엔 몸무게가 더 나감ㅋㅋㅋㅋzinhobby.tistory.com 빠지고 있는중 먹는 거라곤 한약과 선식이랑 오이.크흡 이기간이 얼른 지나가길 바라는 중 너무 너무 힘들엉어어어엉 먹고싶엉 맛있는거 집에 먹을게 넘치는데 암것도 못먹어 흑흑 그래도 뚱띠 맘에서 날씬 맘으로 변신하기 위해 화이팅 살이찌니 관절마다 너무너무 아파서 걷기도 힘들고 몸도 많이 부어서 빼긴 해야해 정신력과의 싸움이다... 내가 다이어트를 할줄은 몰랏다리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전에 했던 한약 다이어트...ㅎ 그때도 두달해서 8키로 가량 감량해서 이번에도 해보기로 감량하고 나서 임신해서 다시 도로 찐 이번엔 몸무게가 더 나감ㅋㅋㅋㅋㅋㅋ 첫날 공복 몸무게 62.95 돈주고 빼고 돈주고 찌고 다시 돈주고 빼는 인쉥 여튼 시작을 했고요. 라인이 예뻐지기 위해 시작. 그리고 건강때문 임신성 당뇨 플러스 내과적 문제가 있어서 의사선생님이 다이어트 플러스 운동을 하라고 처방해주심. 가성비 좋은 이 한약다이어트... 운동 안해도 되고 몸도 보양되고 나한테 잘 맞는듯해 그리고 3일간의 선식타임 너므너므 시러... 흑흑 그냥 한약만 먹고 선식 안먹고 싶을정도로 먹기가 고통스럽다. 첫날 배고프당... 맛있는거 먹고싶닥 그래도 돈주고 사서 빼는거니까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