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뭘 사도 채워지지 않는다.
남편이 내가 원하는 거는 왠만해서 다 사준다.
아이패드
제트플립4
다이어트 한약까지.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것도 다하고 있다.
뜨개도 미싱도
그래도 왜이렇게 불안하고 행복하지 않은 느낌일까.
돈을 못 벌어서 일까.
우울함이 온 기분을 다 감싼다.
마음이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냥...
뭐랄까
그냥...
우울하다.
침울하다.
반응형
'좋아하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달의 민족 야식 메뉴 역전 할머니 맥주에서 맥주 안주 시켜먹기 (0) | 2023.01.12 |
---|---|
가평 휴게소 맛집 호두 잣 과자 간식 꼭 먹어보기 (0) | 2022.12.30 |
환승연애2 18화 리뷰 희두 문자는 누구에게로.. (0) | 2022.10.14 |
환승연애 리뷰 태이와 지연, 규민과 해은 두 x 커플의 차이점 (0) | 2022.10.13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엄마는 과연 누구일까? (0) | 2022.07.14 |